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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리뷰지방줍줍(무순위)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H3 — 하루짜리 줍줍, 넣을 만한가

단지 정보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공급 유형
줍줍(무순위)
공급 세대
—
분양가
—
접수 기간
—
안전마진
—

* 안전마진은 인근 실거래가와의 단순 차이이며 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분양가·일정은 모집공고 원문이 우선하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는 2025년 2월 6일 하루뿐이다. 09시부터 17시 30분까지, 청약홈에서만 받는다. 현장 접수는 없다. 계약금 6,716만원에 잔금 2억 6,864만원, 둘을 더한 3억 3,580만원이 3월 12일까지 빠져나간다.

하루 만에 닫히고, 한 달 만에 잔금이다

단계 날짜
무순위 접수 2025년 2월 6일 09:00~17:30
당첨자 발표 2025년 2월 12일
서류 접수 2025년 2월 14일
계약 체결 2025년 2월 19일
입주·잔금 2025년 3월 12일

접수에서 잔금까지 한 달 남짓이다. 보통 분양처럼 중도금을 몇 년에 걸쳐 나눠 내는 구조가 아니다. 3월 입주 물건이라 당첨되면 바로 돈을 만들어야 한다.

돈은 두 번에 나눠 나간다

항목 금액
계약금 6,420만원 + 296만원 = 6,716만원
잔금 2억 5,680만원 + 1,184만원 = 2억 6,864만원
합계 3억 3,580만원

296만원과 1,184만원이 무엇에 붙는 돈인지는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중도금 회차가 따로 있는지도 적혀 있지 않아, 위 합계가 분양가 총액과 같은지는 공고문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급면적과 세대수 역시 원문에 없다.

자격은 사실상 없는 것과 같다

국내 거주자면 되고, 만 19세 이상이거나 자녀양육·형제자매부양으로 세대주가 된 미성년자도 넣을 수 있다. 청약통장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여기에 H3과 H4 중복청약이 된다. 자격으로 걸러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뜻이고, 그만큼 경쟁률은 높게 잡고 봐야 한다. 실제 경쟁률이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다.

차액은 어디서 나오나

원문이 잡은 최근 매매가는 6억 3천만원이다. 계약금과 잔금을 더한 3억 3,580만원과 비교하면 차액이 2억 89천만원 나온다는 계산이다. 다만 이 6억 3천이 어느 타입, 어느 층의 거래인지는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84타입 전세가 23억원에 형성돼 있다는 것도 원문 주장이라, 잔금을 전세로 메울 생각이면 실제 전세 시세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원문은 2년 전세를 주고 버틴 뒤 양도소득세 없이 파는 것이 최선이라고 썼다. 그대로 옮기지는 않겠다. 1주택 비과세는 보유와 거주 요건이 따로 붙고, 전세를 준 기간이 거주로 인정되지 않는다. 세금은 본인 주택 수 기준으로 다시 따져야 하고, 여기서 답을 내주지는 못한다.

평면과 입지

언급된 평면은 84B타입 802동이다. 고층이지만 조망이 일부 가린다. 입지 쪽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스타벅스가 반경 300m 안에 들어온다. 원문이 확인한 입지 정보는 여기까지다 — 역과의 거리, 상업시설 규모는 적혀 있지 않다.

넣을 만한가

넣어라. 3월 12일까지 3억 3,580만원을 현금과 대출로 맞출 수 있는 사람이면 넣는다. 거주의무도 전매제한도 없다는 것이 원문 기준이고, 그렇다면 차액을 현금화하는 경로가 막혀 있지 않다. 자격 문턱이 없으니 넣지 않을 이유를 자격에서 찾을 수는 없다.

넣지 마라. 한 달 안에 잔금 계획이 서지 않는 사람은 넣지 않는 게 맞다. 무순위는 당첨되고 계약을 포기하면 계약금이 날아가고, 이후 청약에 제한이 붙는지는 공고문을 봐야 한다. 전세를 끼워 잔금을 메울 계획이라면, 3월 입주장에 세입자를 제때 못 구했을 때 무엇으로 막을지를 먼저 정해 놓고 접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