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슈의 분석노트apt.heymingky.com
분석 칼럼수도권청약

고양 창릉 S5·S6 — 일반분양 205세대, 넣을 칸은 어디인가

단지 정보

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공급 유형
청약
공급 세대
—
분양가
—
접수 기간
—
안전마진
—

* 안전마진은 인근 실거래가와의 단순 차이이며 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분양가·일정은 모집공고 원문이 우선하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고양 창릉 S5·S6의 이번 일반분양은 205세대다. 단지 전체가 1,792세대라는 숫자만 보고 들어오면 어긋난다. 사전청약으로 나간 몫이 이미 있어서 이번에 남은 물량이 이 정도다. 그래서 이 건은 “좋은 단지인가”보다 “내가 넣을 칸이 있는가”를 먼저 따져야 한다.

1,792세대를 보고 들어오면 안 된다

1,792세대는 S5·S6 블록 전체 규모다. 이번에 일반에게 열리는 문은 205세대다. 사전청약 당첨자 몫이 먼저 빠졌기 때문이다.

물량이 적으면 전략이 달라진다. 여러 타입에 넓게 걸치는 게 아니라, 확률이 있는 한 칸을 찾아 거기에 거는 쪽이다. 가능성이 없는 칸에서는 예비당첨 번호를 받아도 의미가 없다.

내가 어느 특공에 걸리는지부터 확정한다

특별공급은 유형마다 조건이 다르다. 공통으로는 이전 글에서 정리한 소득기준이 깔린다. 유형별 조건은 이렇다.

유형 조건
다자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 청약저축 6개월 이상
신혼부부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 + 청약저축 6개월 이상
생애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청약저축 600만원 이상, 주택 구입사실 없는 무주택 세대
노부모부양 1순위 해당 +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 부양(같은 세대 주민등록표 등재)
신생아 2세 미만 자녀 + 청약저축 6개월 이상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참전유공자 등
기타(기관추천) 기관추천 대상 + 청약저축 6개월 이상

생애최초와 신생아는 한 겹이 더 있다. 점수만 볼 게 아니라 소득기준에서 우선공급 구간에 들어가는지를 봐야 한다. 우선공급에서 밀리면 같은 유형 안에서도 순서가 뒤로 간다.

노부모부양과 국가유공자는 84타입을 못 넣는다

이번 공고에서 제일 잘 놓치는 지점이다. 노부모부양과 국가유공자 특공에는 84타입 배정이 없다. 이 두 유형이면 84를 놓고 세우던 계산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한다.

유형·타입별 배정 세대수와 분양가는 공고문 표에서 자기 유형의 줄을 직접 확인하고 넣어야 한다.

거주지가 당락을 가른다

이 청약은 현거주 주소로 갈린다. 고양시 1년 이상, 경기도 6개월 이상, 기타 수도권 — 세 층으로 나뉘고 층마다 열리는 문이 다르다.

거주 요건 이번 공고에서의 위치
고양시 1년 이상 추첨 물량이 1개뿐
기타 수도권(서울 포함) 59타입 미만에서 추첨 응모 가능

고양시 거주자에게 추첨 자리가 1개라는 건, 이 지역 사람일수록 순위와 점수로 정면 승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반대로 서울 거주자는 59타입 미만 구간에서 추첨이라는 문이 열린다. 지역 순위에서 밀린다고 접을 자리가 아니다.

넣을 만한가

넣어라 — 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 중 S6 59타입을 노릴 수 있는 사람. 고양시 몫에서 도전할 자리가 여기다. 물량이 적은 만큼 타입을 흩지 말고 이 한 칸에 건다.

넣어라 — 서울·기타 수도권 거주자 중 59타입 미만이 맞는 사람. 추첨이 열리는 구간이라 지역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쪽에게 실질적인 문이다.

넣지 마라 — 노부모부양·국가유공자 특공으로 84타입을 노리던 사람. 배정 자체가 없다. 다른 타입으로 갈아타거나 다음 건을 본다.

넣지 마라 — 205세대를 1,792세대로 착각하고 예비당첨까지 기대하는 사람. 자기 유형·타입에 경쟁력이 없으면 예비번호는 숫자일 뿐이다.

분양가와 청약 일정, 유형·타입별 정확한 배정 세대수는 공고문을 봐야 한다. 평면과 입지 판단은 다음 글에서 따로 다룬다.